토스뱅크 자유적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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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뱅크는 인터넷 은행이지만 제1 금융권으로 은행법 적용을 받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를 받는다. 제1금융권은 일반적으로 대출 시 유리한 점은 있으나 예금 금리가 낮다고 알고 있으나 토스뱅크에서 연 5% 이자를 주는 자유적금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.

토스뱅크에 실명 인증된 토스뱅크 통장 또는 서브통장을 보유한 개인이 1인 1 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.

최초 가입 시 300만 원까지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36개월이다.

토스뱅크 자유적금은 기존의 굴비적금과 키워봐요 적금과 비교해 보면 가입금액이 30만 원,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높아졌고 계약기간도 6개월과 1년으로 짧았으나 36개월까지로 늘어났다.

가입 시 지정한 날짜에 자동이체로 납부하여 만기 시까지 유지하여야 한다. 중도에 한 번이라도 자동이체가 안될 경우에는 만기 시에 우대금리 2%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그 부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.

추가로 저금할 경우에도 5% 이율이 적용된다.

토스뱅크의 입출금 통장의 장점으로는 매일 이자받기가 가능하다는 점과 모든 거래 시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이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자동이체 외에 다른 조건이 없는 높은 금리의 상품이 출시되며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.

토스뱅크 자유적금의 편리한 기능으로는 미리 빼기 기능이 있다. 미리 빼기는 계약 기간 중 중도에 2번까지 가능하며 출금 후 잔액이 1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.

이경우에는 중도 해지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을 알고 가능하면 만기까지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.

편리한 기능 중 또 한 가지는 저금액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1원~300만 원에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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